'③ Travelling/Sydney'에 해당되는 글 4

  1. 2007/05/31 [1년 전 나는...] Sydney Central Station
  2. 2007/05/22 [1년 전 나는...] Sydney 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다.
  3. 2006/12/27 [Sydney] La Perouse
  4. 2006/12/23 Merry Christmas
③ Travelling/Sydney | Posted by 서풍의신 재령 2007/05/31 23:44

[1년 전 나는...] Sydney Central Station

Sydney에 와서 Opera House도 봤고 Harbour Bridge도 봤다...

이젠 City를 돌아 보자...!

the City of Sydney

the City of Sydney



제일 먼저 가볼 곳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Central Station이 첫 타겟!

물론 걸어서 간다...15분도 안걸린다...^^

Campbell St.

Campbell St.


Central Station을 향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 Campbell Street 과 Pitt Street의 교차로

Starbucks Coffee

Starbucks Coffee



세계 어디에나 스타벅스는 있다...! George Street 과 Hay Street 이 만나는 코너에 위치한...
조금은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건물의 별다방 ^^

Tram

Tram


Tram이 보이는 걸로 보아 Central Station에 거의 다 도착 한 듯 싶다.

Belmore Park

Belmore Park


Central Station Coach Terminal 건너편에 위치한 Belmore Park.
'여기가 외국이구나!'라고 느끼게 되는 가장 큰 사실중 하나는 잔디밭만 있으면 자유롭게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과 그들의 거침없는 애정표현들(ㅜ.ㅠ) 일 것이다.

Sydney Central Station

Sydney Central Station


드디어 도착한 Sydney Central Station.
Central Station은 다른 지역으로 향하는 모든 Train의 시발/종착역이고 City Rail이라 불리우는 한국의 지하철 개념(호주 전철은 지하구간보다 지상구간이 월등히 많이 Subway라 부르지 않고 Train이라 부른다.)인 Train 역시 모든 Line이 바로 이 Central Station을 지난다.
Platform은 지상과 지하를 통털어 약 20여개가 있다.

Sydney Strathfield Station 지상 Platform

Sydney Strathfield Station 지상 Platform



1층에는 Coach Terminal도 함께 있어 다른 지역을 오고가는 버스들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도시로 가는 경우
비행기와 버스(기차)와의 가격차이가 20여불 정도 차이이기 때문에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지만 난 비행기를 타고 다녔다.

Sydney Central Station의 야경

Sydney Central Station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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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2006년 3월 7일 저녁 7시 25분...
(원래는 7시 5분 비행기 였지만 20분 Delay 되었었다...)
나는 시드니를 향해 힘차지 못한(?!) 발걸음을 내 딛었다...

KE811 (Incheon to Sydney)

시드니로 향하는 비행기의 예약 확인 페이지


대한항공 A330-300 KE811

대한항공 A330-300 KE811 (인천공항)


그리고 다음날인 8일 아침...
비행기에서 짧은 잠에서 깬 나는...
구름 위에서의 일출을 보며...
처음으로 왠지 모를 낯설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

시드니로 향하는 비행기 안

시드니로 향하는 비행기 안

비행기에서 본 일출

비행기에서 본 일출


시드니에 도착한 나는...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City까지 가야만 했고...
당연히 영어만을 써야 한다는 본능적인 느낌을 받았고...

첫날부터 쉴새 없이 돌아다녀야만 했다...

잠시(3일) 머물렀던 곳에서 살던 종면형은...
돌아다니녀야 빨리 적응할 수 있다며...
날 첫날부터 딸랑 지도 한장을 쥐어주고선 밖으로 내보냈다...
(그 지도 또한 내가 공항에서 가져온 것이었다.)

우선 ANZ Bank Account 를 Open 하고...

처음 간 곳은 바로 집 앞이었던...

Darling Harbour...!

Darling Harbour

Darling Harbour




좀 더 보여줘..


그리고나서 나는 발걸음을 오페라 하우스로 돌렸다.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다는 말에 혹해...
발걸음을 옮겼건만...

족히 30분은 걸리는 거리였다...

시드니 생활이 처음인지라 걷는것에 익숙하지 않았던 나는...

한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걷는것에 익숙해졌다.

어쨌든 그렇게 도착한 Opera House...

Opera House

Opera House



그리고 처음으로 본 Harbour Bridge...

Harbour Bridge

Harbour Bridge



뭘 본건데..?



시드니의 상징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난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신호등에 붙어있는 버튼

신호등에 붙어있는 버튼


호주/뉴질랜드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풍경 중에 하나는...
바로 위 사진처럼 신호등에 있는 버튼이다...

저걸 눌러야만 파란불로 바뀌게 된다...
또한 소리가 계속해서 나는데...
빨간불일 때와 파란불일 때의 소리가 다르다...
또한 한국의 경우 신호 변경 시 파란불이 깜빡이지만...
호주는 빨간불이 깜빡인다는 것 또한 큰 차이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무단횡단의 생활화

무단횡단의 생활화


어딜 가나 무단 횡단이 생활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무단 횡단이 불법이 아니며...

오히려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정도로...
무단 횡단은 생활화 되어 있다...

나 역시 반나절도 채 되지 않아 무단횡단을 일삼고 다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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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La Perouse

간만에 좀 돌아다녀 주셨더랬다...

오늘의 선택...

La Perouse

Botany Bay @ La Perouse

Botany Bay @ La Perouse


대략 이런 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방향이 Kingsford Smith International Airport.
시드니 지도를 보면 공항쪽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Bay 임이 확실히 드러난다.

>> 지도? 한번 볼까? Click! <<



>> 좀 더 볼래요! Click! <<


La Perouse...

영국이 호주를 발견하기 전 프랑스인 La Perouse 가 이끄는 함대가...
이곳에 상륙하였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Bare Island 는 군사시설(교도소)로 이용되었었다고 한다...

Mission Impossible II 촬영을 계기로...
좀 더 많은이들에게 알려진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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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Christmas Tree at Martin Place

Martin Place in Sydney, NSW, Australia

Merry Christmas~!

어느새...
2006년도 지나가버렸다...

시드니에서의 1년...

힘든 기억도...
즐거운 기억도...

한장의 추억이되어...
내 기억의 한켠에...
소중히 담아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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